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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되는 탈모, 유형별 자가진단법

고민되는 탈모, 유형별 자가진단법

요즘엔 젊은 30대의 남자도 일찍부터 탈모로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많은 남자들이 탈모증상으로 머리가 빠지지만, 그렇다고모두가 '대머리'가 되는 것은 아니다. 다양한 원인으로 일어나는 탈모. 그 유형을 파악하고 원인에 따라 대처한다면 지금의 내 머리카락을 지킬 수 있다.

1. 탈모의 증후??
① 앞머리가 빠져 이마가 M자 모양이 되고 있다.
② 정수리 부분의 머리카락이 비어 보인다.
③ 가족 중에 대머리인 사람이 있다.
④ 동전 모양으로 둥글게 머리가 빠진다.
⑤ 갑자기 매우 많은 양(하루 500개 이상)의 머리가 빠진다.

2. 탈모의 유형과 대처법
① 남성 호르몬성 탈모
남성 호르몬성 탈모는 부모로 받은 유전적 요인에 기인한다. DHT(디하이드로테스터스테론)는 탈모의 주범으로서 모발을 가늘게 만들고 머리를 빠지게 하거나 색을 옅어지게 한다. 시간이 지나면 점점 좁아지는 모낭은 결국 닫히게 되고, 결국 죽은 상태가 되어 대머리가 된다. 이렇게 모낭이 닫히게 되면 어떤 방법으로도 다시 머리카락이 나오게 할 수 없다.
남성 호르몬성 탈모는 일찍 대처하면 탈모를 막을 수도 있다. DHT를 억제하는 능력을 가진 제품을 사용하면 탈모 및 모낭의 축소를 방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탈모 시작 후, 5년이 넘지 않은 경우에는 가늘어진 머리카락을 정상적인 머리카락으로 되돌릴 수 있다.

② 원형탈모
원형 탈모는 동전 모양으로 둥글게 머리가 빠지는 현상을 말한다. 비단 머리뿐 아니라 털이 있는 부분에는 어디든 발생할 수 있고 대부분 머리부분이나 수염에 주로 발생한다. 매우 드문 경우지만 온 몸의 털이 모두 빠지게 되는 경우도 있고 빠진 부분이 맨들맨들하게 보인다. 원형 탈모는 느닷없이 발생하며 이에 대해 어떠한 조치 없이도 다시 털이나 머리가 자랄 수도 있다. 원형 탈모는 면역 체계의 갑작스러운 이상과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고 나이와 관계없이 발생하는 등 정확한 원인을 진단하기가 쉽지 않다. 원형 탈모는 대부분 그대로 두어도 다시 원상 회복이 되는 경우가 많으며, 의사의 처방에 따라 주사 요법 등을 사용할 경우 회복이 빠를 가능성이 있다.

③ 휴지기 탈모
휴지기 탈모는 빈혈, 철분 부족, 갑상선 관련 질병, 출산, 다이어트에 의한 영양 부족, 큰 외과 수술, 심각한 질병, 약물 치료, 피임약 과용 등의 복합적 요인들로부터 발생한다. 신체가 내부에서 심각한 위험을 느끼게 되면 탈모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 신체가 스스로 느끼는 위험이 성장기에 있는 모발을 휴지기 상태로 변화시킴으로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일반적으로 하루 50~150개 정동의 머리가 빠지는데 갑자기 500개 정도로 늘어나면 휴지기 탈모에 해당된다. 신체 스스로 느끼는 위험 요인이 사라지면 대부분은 6개월~1년 이내 정상적으로 회복이 된다.

탈모에는 다양한 원인이 있으나 가장 많은 탈모 원인은 남녀 모두 남성 호르몬성 탈모이다. 남성 호르몬성 탈모가 아닌 경우 대부분 편안한 마음으로 방법을 취하면서 회복을 기다리면 해결되지만 남성 호르몬성 탈모의 경우라고 판단되면 바로 관리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남성 호르몬성 탈모를 대처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모낭이 닫히기 전에 가능한 빠른 시점에 효과적인 관리를 시작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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